민·관 협력으로 넓히는 청년 예술의 장… 송파문화재단, 가든파이브서 <웨이브 온 스테이지> 10월 개최

10월 17~18일, 24~25일 가든파이브 수변공원 잔디광장서 4일간 야외 릴레이 공연 상연

‘가을의 낭만’부터 ‘청춘의 피날레’까지… 일자별 4색(色) 테마와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점·(주)가든파이브라이프·NC송파점, 사회공헌 및 상권 활성화 힘 보태

송파구 송파문화재단(대표이사 황대성)이 오는 10월 17일(토)부터 25일(일)까지 2주간 주말 4일 동안 가든파이브 수변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 송파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송파 청년 아트웨이브>’의 2차 야외 릴레이 무대인 「웨이브 온 스테이지(Wave On Stage)」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석촌호수에서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1차 무대를 마친 청년 예술인 20개 팀이 가든파이브 수변공원으로 무대를 옮겨 펼치는 가을 릴레이 공연이다. 10월 17일(토)~18일(일), 10월 24일(토)~25일(일) 총 4회에 걸쳐 밴드, 퓨전국악, 클래식, 무용, 마술, 연극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가 이어진다.

<이미지출처: 송파문화재단>

공연은 가든파이브 수변공원 잔디광장에서 각기 다른 4가지 테마로 관객을 맞이한다.첫째 주인 17일(토)에는 ‘가을의 낭만을 띄우다’를 주제로 보컬 재즈, 실내악 팀들이 모여 클래식과 재즈가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가을밤의 선율을 선사한다. 이어 18일(일)에는 ‘청춘의 열정, 송파를 물들이는 웨이브’를 테마로 치어리딩, 마술 퍼포먼스, 라틴 재즈, 하프 실내악, 해금·베이스 크로스오버, 인디밴드가 무대에 올라 거침없이 터져 나오는 청춘의 에너지를 발산한다.

 

둘째 주인 24일(토)에는 ‘송파, 일상에 예술을 칠하다’를 주제로 퓨전국악, 현대무용, 뮤지컬, 연극, 피아노 독주가 어우러져 이야기와 몸짓, 소리가 빚어내는 다채로운 감각의 무대를 선사한다. 마지막 날인 25일(일)에는 ‘가을을 수놓는 청춘의 피날레’라는 테마 아래 브라스밴드, 브라질 쇼로, 관객 참여형 연극, 현악 3중주, 팝페라 팀이 결합해 가장 찬란하고 풍성한 마지막 물결을 완성한다.특히 이번 무대는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내 유관 기관 및 민간 기업이 뜻을 모은 민·관 협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점과 (주)가든파이브라이프, NC 송파점은 기업의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가든파이브 상권 활성화와 송파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히고자 하는 취지에 깊이 공감하여, 공연 장소 제공과 무대 구축, 홍보 지원 등 제반 예산 지원에 적극 동참했다.

 

송파문화재단 관계자는 “가든파이브 유관 기관들이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 발전, 구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선뜻 힘을 모아준 덕분에 청년 예술인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무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선선한 가을 주말, 가든파이브 수변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들이 청년 예술인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 문화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본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 및 프로그램 안내는 송파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송파문화재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10.07 10:24 수정 2026.10.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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