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야, 서비스 시작 단계서 후원·홍보부스 참여…인플루언서 제휴마케팅 모델 알리고 회원 확보 나선다
국내외 인플루언서와 기업,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2026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GLOBAL INFLUENCER EXPO 2026·GIEXPO 2026)’**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GIEXPO 2026

이번 행사는 (사)대한인플루언서협회와 ㈜엠에스글로벌이 주최하며, 뷰티·식품·건강식품·패션·리빙·AI·반려동물 등 다양한 산업 분야가 참여한다. 주최 측은 인플루언서와 기업을 연결하고 K-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주요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팬미팅과 크리에이터 토크쇼를 비롯해 K-푸드쇼, 글로벌 K-뷰티쇼, 글로벌 문화 패션쇼, 인플루언서 및 바이어 매칭데이, 인플루언서 어워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인플루언서·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은 기업과 크리에이터를 콘텐츠와 커머스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어쿠야, 첫 대외 홍보 무대로 GIEXPO 선택
이번 행사에는 쿠폰·지역상권 연결 플랫폼 ‘어쿠야’도 후원·홍보부스 형태로 참여해 본격적인 서비스 홍보에 나선다.
아직 서비스를 알리기 시작하는 초기 단계인 어쿠야가 이번 GIEXPO에 참여하는 가장 큰 목적은 단순한 플랫폼 홍보보다 인플루언서 제휴마케팅 모델을 소개하고 인플루언서 회원을 확보하는 것에 있다.

어쿠야는 축제와 지역 상점, 온라인 상품 등을 쿠폰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에 인플루언서 제휴 구조를 결합해 새로운 마케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고유 QR을 SNS·유튜브 등에서 홍보해 이용자를 어쿠야로 유입시키고, 해당 이용자가 참여 상점의 쿠폰을 실제 사용하는 과정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인플루언서는 단순한 콘텐츠 노출을 넘어 실제 고객 유입과 쿠폰 사용에 기반한 제휴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플루언서들에게 직접 제휴 구조 설명…회원 등록 추진
어쿠야는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찾는 국내외 인플루언서들에게 플랫폼의 제휴마케팅 구조와 참여 방법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어쿠야 인플루언서 회원등록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향후 지역 상점 및 상품과 인플루언서를 연결할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GIEXPO가 기업에서 인플루언서, MCN·커머스 에이전시, 해외 바이어까지 연결하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지향한다는 점도 어쿠야가 이번 행사를 첫 대외 홍보 무대로 선택한 배경과 맞닿아 있다.
주최 측 역시 글로벌 인플루언서 커머스를 활용한 판로 개척과 인플루언서·브랜드·플랫폼·미디어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구축을 행사의 주요 기대효과로 제시하고 있다.
어쿠야 관계자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많은 인플루언서를 한자리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크다”며 “GIEXPO를 시작으로 어쿠야의 제휴마케팅 구조를 알리고 함께 성장할 인플루언서 회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GIEXPO 2026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며 관람객은 온라인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