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스병원이 지역주민과 환자, 보호자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무료 건강강좌를 이어가며 의료진과 지역사회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에이스병원은 지난 9월 30일 13층 대강당에서 제11회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입원 환자와 보호자, 병원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척추센터 성사현 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척추 유합술, 무조건 피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에이스병원 무료 건강강좌는 진료실에서 제한된 시간 때문에 충분히 질문하지 못했던 환자와 보호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건강 정보를 전문의에게 직접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정기 프로그램이다. 병원 직원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환자, 보호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강좌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척추 수술을 앞둔 환자들이 흔히 갖는 궁금증과 우려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왜 손상된 척추를 살리지 않고 유합술을 시행하는가’, ‘인공디스크 수술은 왜 과거보다 시행 빈도가 줄었는가’ 등 환자들이 진료실에서 자주 묻는 질문을 실제 의학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했다.
성사현 원장은 척추 질환의 상태와 치료 방법에 따라 수술의 목적과 적절한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특정 치료법을 무조건적으로 피하거나 선호하기보다는 환자의 상태에 맞는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의 후반에는 ‘척추 수술은 아프고 비용이 많이 드는지’, ‘회복 기간과 입원 기간은 어느 정도인지’, ‘수술은 언제 결정하는 것이 적절한지’ 등 환자들이 평소 진료 과정에서 충분히 묻기 어려웠던 질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정리하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이스병원 관계자는 “환자분들이 자신의 질환과 치료 방법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은 치료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의가 직접 쉽고 정확한 건강정보를 전달하는 무료 건강강좌를 통해 환자와 지역주민이 건강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병원은 척추·관절을 중심으로 골절, 소아정형외과, 응급외상 등 다양한 진료 영역을 운영하고 있으며, 2,800례 이상의 코리(KORI) 로봇 인공관절 수술과 2만6,000례 이상의 척추내시경 수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인의 전문의를 기반으로 전문적인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AI 기반 정밀의료 시스템과 국내외 학술 교류 및 연구 활동 등을 통해 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에이스병원은 앞으로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1시 13층 대강당에서 무료 건강강좌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 강좌는 10월 28일 정현석 원장이 ‘골다공증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진행한다.
에이스병원 관계자는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에도 힘쓰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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