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 광주 충효동서 ‘스마트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 6차산업홍보매니저와 함께 ‘찾아가는 교육·재능기부’ 본격화

- 광주농협 충효지점 거점으로 소상공인 홍보·어르신 장수사진 프로젝트 추진

- 류옥분 지점잠 “사람과 마을의 가치를 알리는 선한 영향력 확산할 것”

[포스터=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 제공]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협회장 강진교)가 10월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6차산업홍보매니저 2급’ 자격을 갖춘 6차산업홍보매니저들과 함께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스마트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첫 번째 거점은 광주농협 충효지점으로 정하고, 충효동 일대를 중심으로 재능기부 교육과 소상공인 홍보, 어르신 문화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사람이 사람을 알리고, 마을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6차산업홍보매니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과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듣고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알리는 ‘찾아가는 현장형 교육·홍보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강진교 협회장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을 경험하며 이번 사업을 준비해 왔다. 몇 년 전 ‘스마트한 마을 만들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나 카메라에 대한 부담을 극복하지 못해 자진 하차한 경험도 있다. 이후 언론기관 부설 평생교육원 설립을 목표로 준비를 이어왔으며, 현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을 넘어 자신의 의식과 생각을 성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강 협회장은 10년 이상 전국 각지를 오가며 다양한 교육용역과 강의를 수행했다. 특히 철원군에서는 6년 이상 출강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철원군 평생학습축제에서는 군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는 교육생이 도시의 교육장을 찾아오는 방식에서 벗어나 강사와 전문가가 직접 농촌과 마을을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에는 6차산업홍보매니저들의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전자색소폰과 노래교실을 비롯해 마을 어르신들의 모습을 기록하는 장수사진 프로젝트, 주민 개개인의 삶과 마을의 역사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어르신 스토리 토크쇼’ 등을 준비하고 있다.

 

첫 사업 거점인 광주농협 충효지점과 충효동 일대에서는 주민 대상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0월 1일부터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의 6차산업홍보매니저 교육에 참여한 류옥분 광주농협 충효지점장과 협력해 지역 현장을 발굴하고 소상공인의 상품과 서비스, 사람과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협회는 ‘홍보’가 단순히 상품이나 가게의 이름을 알리는 행위에 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력과 삶의 가치를 발굴하고, 그 이야기에 공감하는 구독자 및 시민들과 연결함으로써 후원과 재능기부가 다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방향이다.

 

강진교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장은 “10년 넘게 전국의 교육 현장을 다니면서 교육은 결국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서 끝까지 이루지 못했던 ‘스마트한 마을 만들기’를 이제는 6차산업홍보매니저들과 현장에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에서 누군가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교육보다 우리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 어르신을 만나고, 소상공인을 만나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는 교육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전자색소폰과 노래교실, 장수사진, 스토리 토크쇼처럼 작은 재능 하나하나가 모이면 마을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류옥분 광주농협 충효지점장은 “충효동에는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주민과 소상공인, 그리고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소중한 이야기가 많다”며 “6차산업홍보매니저 교육을 통해 홍보가 단순히 알리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이라는 점에 공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류옥분 지점장은 이어 “광주농협 충효지점을 거점으로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이 이어지고, 지역의 좋은 상품과 사람, 이야기가 더 많은 시민에게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는 충효동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6차산업홍보매니저의 전문성과 재능기부를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주민 교육과 소상공인 홍보, 어르신 문화활동이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사람을 알리고, 마을을 기록하고, 지역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홍보’를 통해 스마트한 마을 만들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현장에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
https://io6ia.com/

작성 2026.10.04 16:42 수정 2026.10.0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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