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전통시장 상인들과 현장 소통…“건의사항 구정에 적극 반영”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전통시장 상인들과 현장 소통…“건의사항 구정에 적극 반영”

전통시장 상인회 간담회 개최…시장별 현안·애로사항 직접 청취

시설·환경 개선부터 고객 편의·시장 홍보까지 활성화 방안 논의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이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다.

 

동구청은 지난 9일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시장별 주요 현안과 상인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성진 동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시설·환경 개선, 고객 편의 증진, 시장 홍보 및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인회 관계자들은 실제 영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와 필요한 개선사항을 전달했으며, 동구청은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별로 면밀하게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보다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먼저 듣고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는 소통의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검토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작성 2026.09.10 09:39 수정 2026.09.10 09:39

RSS피드 기사제공처 : 스포츠와 / 등록기자: 우승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