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엑스·케이앤씨어레이, AI·우주기술 기반 공동사업 본격화…ICT 전문가 한운영 박사 전략 영입

스마트 물류·산업자동화 공동사업 추진 위해 국내 ICT·AI 융합 전문가 합류…기술·사업·정책 역량 결집

AI·우주기술 기반 미래산업 플랫폼 기업 노바엑스(NOVA-X)와 스마트 물류·산업자동화 전문기업  케이앤씨어레이(K&C ARRAY)가 공동 추진 중인 차세대 AI 기반 스마트 물류 및 산업자동화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ICT 분야 최고 전문가인 한운영 박사를 전략적으로 영입했다.

 

이번 영입은 양사가 최근 발표한 AI·우주기술 기반 스마트 물류와 산업용 로봇 공동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핵심 전략의 일환이다. 단순한 기술 자문이 아니라 연구개발(R&D), 사업화, 정부 협력,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아우르는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인재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바엑스는 AI, 우주기술, 디지털 트윈, 자율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산업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케이앤씨어레이는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 산업용 로봇,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검증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한운영 박사의 ICT 원천기술과 정책, 산학협력 경험이 더해지면서 양사의 공동사업은 한층 높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다.

한운영 박사

한운영 박사는 고려대학교 전자공학과와 대학원에서 통신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데이콤(DACOM),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KLabs),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정책보좌관, 고려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및 미래교육원장 등을 역임한 국내 ICT 분야 전문가다. 또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전국 최우수 공기업 경영 성과를 이끌어 기술과 경영, 정책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양사는 한 박사의 합류를 계기로 AI 기반 스마트 물류센터, 산업용 자율주행 로봇, AI 예지보전 시스템, 디지털 트윈 기반 생산관리, 우주기술을 활용한 정밀 위치정보 및 차세대 센서 개발 등 핵심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케이앤씨어레이의 자동화 기술과 노바엑스의 AI·우주기술, 그리고 한 박사의 ICT 및 정책 역량이 결합되면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기술 경쟁력만으로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없으며, 연구개발과 정책, 산업 현장을 연결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전문가가 필요했다"며 "한운영 박사의 합류는 공동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영입을 노바엑스와 케이앤씨어레이가 추진하는 전략적 협력의 핵심 퍼즐이 완성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기술기업과 산업자동화 전문기업, 그리고 국내 최고 수준의 ICT 전문가가 하나의 플랫폼으로 결합하면서 스마트 물류와 AI 산업자동화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양사의 공동사업이 기술(노바엑스), 산업 현장(케이앤씨어레이), ICT·정책·사업화(한운영 박사)​를 연결하는 삼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향후 전략적 투자 유치와 글로벌 프로젝트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작성 2026.07.25 22:27 수정 2026.07.2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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