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도청신도시 10주년 기념식·상생음악회 개최

도민과 함께한 지난 10년 돌아보고 미래 100년 준비하는 화합의 장 마련

기념식 이어 에일리·민경훈·경서예지 등 화려한 라인업의 상생음악회 무대 펼쳐져

경상북도는 7일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도청신도시 10주년 기념식 및 상생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청신도시가 지난 10년간 걸어온 추진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고, 도민과 함께 신도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영상과 레이저 퍼포먼스를 통해 도청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선보인다. 지난 10년 동안 변화해 온 신도시의 모습과 앞으로 만들어 갈 도시의 미래상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가수 에일리, 민경훈, 경서예지가 무대에 오르는 상생음악회가 이어진다. 도민과 신도시 주민들이 음악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을 ‘상생의 맥박으로 흐르는 백년의 물결’로 정했다. 도청신도시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도민과 함께 새로운 100년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도청 신도시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도민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념식과 상생음악회가 도민과 신도시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생음악회 포스터/경북도 제공


작성 2026.10.06 13:46 수정 2026.10.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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