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더블베이시스트 인디 스티빈, 첫 내한 공연

차세대 더블베이시스트 김예은(만 15세)이 창단 지휘하는 YEUNIA Sinfonietta와 함께 특별한 무대 선보여

12월 27일 오후 1시, 로데아트센터서 개최

                                                            <사진 제공=S&Y Arts>

체코의 젊은 거장 인디 스티빈(Indi Stivín)이 한국 관객과 처음 만난다. ‘Indi Stivín Double Bass Recital with YEUNIA Sinfonietta’가 오는 2026년 12월 27일 오후 1시 로데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인디 스티빈은 더블베이시스트이자 지휘자, 작곡가로 활동하는 체코 출신의 젊은 음악가다. 독일 마르크노이키르헨 국제 음악 콩쿠르 최연소 수상자를 비롯해 2020년 OSA Annual Award에서 30세 이하 체코 클래식 음악 작곡가 중 가장 성공적인 작곡가로 선정되었고, BBC Scottish Symphony Orchestra 등 유럽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해왔다.

또한 자신이 창단한 Collegium Stivinum의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활동하며 연주와 작곡, 지휘를 아우르는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인디 스티빈 특유의 더블베이스 연주와 음악적 색채를 국내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무대에는 차세대 더블베이시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김예은(만 15세)과 김예은이 창단한 YEUNIA Sinfonietta가 함께한다. YEUNIA Sinfonietta는 한국의 재능 있는 10대 현악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챔버 오케스트라로, 김예은이 지휘를 맡는다. 바이올린 류현석•마채연•우수현·공민배, 비올라 김형석•김세은•김가희, 첼로 진소이•정예서, 더블베이스 전정빈•김윤진이 함께한다.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는 더블베이시스트와 한국의 재능 있는 10대 현악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는 이번 공연은 더블베이스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음악적 경험과 세대가 만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더블베이시스트이자 지휘자, 작곡가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온 인디 스티빈과 차세대 더블베이시스트 김예은, YEUNIA Sinfonietta가 함께 선보일 이번 무대에 관심이 모인다.

‘인디 스티빈 더블베이스 리사이틀 with 예우니아 신포니에타' 는 S&Y Arts가 기획하며,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작성 2026.10.03 14:54 수정 2026.10.0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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