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체험에듀팜(대표 한명희)이 2026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취득하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농촌체험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가평체험에듀팜은 올해 가평군에서 신규로 품질인증을 받은 유일한 농촌교육농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농촌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하는 교육형 농장이다.
가평체험에듀팜은 농장의 주요 자원인 옥수수를 교육 소재로 활용해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다회차 프로그램 ‘옥수수 한살이 프로젝트-씨앗에서 식탁까지’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단순히 옥수수를 수확하고 맛보는 일회성 체험에서 벗어나 씨앗을 심고, 싹이 트고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며, 수확한 농산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학생들이 옥수수의 생육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면서 식물의 한살이와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학년군별 학교 교과과정과 학생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학습목표와 활동 내용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평체험에듀팜은 현장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교구와 학습지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학생들은 체험에만 머무르지 않고 관찰·기록·비교·표현 등의 활동을 수행하면서 체험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학습 결과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농촌의 자원을 단순한 체험 소재가 아닌 학교 교육과정을 현장에서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다.
한명희 대표는 “농촌교육농장의 핵심은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는 것과 동시에 분명한 학습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옥수수 한살이 프로젝트를 비롯해 학년군별 교과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체험에듀팜은 앞으로도 품질인증 농장으로서 자체 개발 교구와 학습자료를 고도화하고, 계절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농업·농촌의 가치와 생명의 성장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현장 중심의 농촌교육농장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