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주) 보령화력본부 “43톤 교량”부터 도로보수비까지…실제 책임과 비용을 기록으로 검증 | 뉴스추적 기획5

- 교량 제한중량·도로 파손 원인·원인자 비용부담은 각각 확인해야

- 한국중부발전(주) 보령화력본부, 석탄재 반출차량 이용하는 것으로 언급된 특정 교량의 ‘43톤 제한’ 역시 보령시 도시과 교량 관리 당당자로부터 확인

교성리 교성교 교량 재원=제공 보령시청 관리부서 담당자

[뉴스추적=취재본부] 한국중부발전(주) 보령화력본부, 석탄재 반출차량이 이용하는 것으로 언급된 특정 교량의 DB-24TON은 ‘43톤 제한’으로 보령시 도시과 교량 관리 당당자로부터 확인한 사실이다.

 

교량의 설계하중과 실제 차량 통행제한은 같은 개념이 아니다.

 

따라서 ▲교량명 ▲도로명 ▲관리기관 ▲통행제한 고시 ▲현장 제한표지 ▲제한 총중량·축하중 ▲최근 안전점검자료를 확인한 뒤 실제 차량 중량과 비교해야 한다.

 

도로 파손 문제 역시 마찬가지다.

 

담당자는 도로 파손 민원이 발생하면 시에서 보수한다는 취지로 설명했지만, 이것만으로 원인자에게 비용을 부담시킬 수 없다고 볼 수는 없다.

 

실제 행정처리가 어떻게 이뤄졌는지는 기록으로 확인해야 한다.

 

최근 3년간

- 도로 파손 보수비
- 차량 운행과 관련된 파손 조사 사례
- 원인자 비용부담 적용 사례
- 부과금액
- 시 예산 투입액
- 원인을 특정하지 못한 사례를 확인하면 된다.

 

핵심은 ‘시가 보수했다’는 사실과 ‘원인자에게 비용을 부담시켰는지’는 별개의 문제라는 점이다.

 

교량 제한중량 역시 주장만으로 확정하지 않고 고시와 현장표지로 확인해야 한다.

 

결국 이 편에서 확인할 것은 차량 중량 → 교량 제한 → 도로 피해 → 보수비 → 원인자 비용부담이 실제 행정기록으로 연결되는지 여부다.
 

작성 2026.09.21 07:00 수정 2026.09.21 07:00

RSS피드 기사제공처 : 뉴스추적 / 등록기자: 뉴스추적 취재본부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