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포남동에 위치한 ‘까치칼국수’가 ‘2026 국민맛집’에서 별 3개 최고 등급 맛집으로 선정됐다.
‘까치칼국수’는 요리에 사용하는 식재료의 품질과 맛의 완성도, 메뉴 구성의 다양성, 가격 대비 만족도,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높은 점수를 받으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까치칼국수’는 3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오며 100만 그릇 이상의 칼국수를 판매해온 칼국수 전문점이다. 주문과 동시에 생면을 끓여 조리해 면의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있으며, 파뿌리와 배추, 디포리, 조선무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깊은 맛의 육수를 완성하고 있다.
대표 메뉴인 바질칼국수는 무농약 바질을 활용해 깊고 진한 육수와 조화를 이룬 새로운 스타일의 칼국수로, 바질 특유의 향긋한 풍미와 진한 육수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까치장칼국수는 멸치육수와 칼칼한 양념이 어우러져 깊고 깔끔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메뉴다. 특히 장칼국수 안에 옹심이를 넣어 떡처럼 쫀득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칼국수와 함께 제공되는 김치는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준비하며, 메뉴와 조화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매장에서 즐기는 메뉴뿐만 아니라 밀키트도 판매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까치칼국수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매월 한 차례 ‘까치잔칫날’을 마련해 인근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장칼국수를 대접하며 지역 주민들과 정을 나누고 있다.
강릉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으며, 오랜 전통과 차별화된 메뉴를 바탕으로 강릉을 찾는 방문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임숲길 대표는 “오랜 시간 찾아주신 고객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재료와 정성을 담아 한 그릇 한 그릇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맛과 정성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칼국수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맛집은 전국 각지의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별점 시스템을 통해 우수 업체를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외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