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 해안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위원장 이민수)는 지난 14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선물 90세트(300만원 상당)를 해안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눔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준비했으며, 명절을 맞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민수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의 정성이 모여 마련된 만큼 선물을 받으시는 분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위로를 얻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해안동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시는 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위원들의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어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