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추석 앞두고 홀몸 어르신 챙긴다…명절음식 100세트 나눔

‘함께 동(구)행(복) 명절 나눔사업’…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명절 한 끼

주민 후원금에 봉사단 정성 더해…명절마다 취약계층 나눔 지속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이 추석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구청은 지난 9일 ‘함께 동(구)행(복) 명절 나눔사업’을 진행하고 홀몸 어르신 세대에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 동구청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약사업인 ‘행복동구 희망Dream’ 예산으로 마련됐다.

특히 신나는 봉사대(회장 문경화) 회원들이 직접 명절 음식 100세트를 조리해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에 봉사자들의 정성이 더해지면서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매년 홀몸 어르신 세대가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신나는 봉사대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 동(구)행(복) 명절 나눔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조성된 ‘행복동구 희망Dream’ 사업의 하나로, 명절마다 지역 취약계층에 음식과 이웃의 정을 전달하는 나눔사업으로 지속 추진되고 있다.

작성 2026.09.10 09:39 수정 2026.09.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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