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하는 AI 기반 서비스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엔트레씨(Entresi)는 ‘펫비(Petbbi)’의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정식 서비스 출시 준비에 나섰다.
엔트레씨는 ‘더 따뜻한 연결을 기술로 만든다’는 방향 아래 사람과 반려동물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일상의 작은 순간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형태의 반려 경험을 설계하고 있다.

회사가 선보이는 펫비는 나만의 펫과 대화하고 돌보며, 일상의 순간을 기록하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과 함께 다른 이용자와 정보를 나누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한다.
단순히 화면 속 캐릭터를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와 펫 사이의 대화와 감정, 돌봄, 기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펫비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인 ‘Pet Home’에서는 이용자가 자신만의 펫과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방식으로 교감할 수 있다.
대화 분위기에 따라 펫이 반응하며 케어와 다이어리, 앨범, 스토리 등의 기능이 하나의 일상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펫과 대화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돌보고 기록하며 추억을 쌓아가는 경험을 제공한다.
반려동물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Pet Collection’도 제공된다.

강아지와 고양이의 200종이 넘는 다양한 품종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일종의 ‘펫도감’으로, 품종별 특징과 핵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검색과 필터 기능을 통해 원하는 품종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엔트레씨가 펫비를 통해 강조하는 것은 기술 자체보다는 ‘관계’다.
AI가 사람이나 반려동물과의 관계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 회사가 지향하는 방향이다.
특히 최근 AI 기술이 정보 검색이나 업무 효율화를 넘어 개인의 일상과 감정 영역까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펫비는 AI를 ‘반려 경험’과 결합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현재 펫비는 Google Play와 Apple App Store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엔트레씨 정찬용대표는 “기술이 앞에 드러나기보다 사람과 반려동물 사이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펫비를 통해 반려인은 물론 비반려인도 새로운 반려경험을 가질 수 있으며, 이용자들간에 공유와 교류를 통해 건강한 반려문화가 형성되고 반려산업이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매일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