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주촌면에 위치한 ‘더말랑 주촌본점’이 ‘2026 국민맛집’에서 별 3개 최고 등급 맛집으로 선정됐다.
‘더말랑 주촌본점’은 요리에 사용하는 식재료의 품질과 맛의 완성도, 메뉴 구성의 다양성, 가격 대비 만족도,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높은 점수를 받으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더말랑 주촌본점’은 2014년 창원에서 두부와 납작만두를 판매하던 작은 트럭에서 출발해 현재의 매장으로 성장한 브랜드다. 푸드트럭으로 전국 각지의 지역 행사를 찾아다니며 다양한 고객을 만나고 메뉴를 연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더말랑만의 맛과 메뉴를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현재는 다양한 막걸리와 전, 납작비빔만두 등 여러 메뉴를 선보이며 김해에서 색다른 술자리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 메뉴인 골뱅이야채무침은 10년간 개발해온 특제 무침장을 사용해 맛을 완성한 메뉴다. 자연산 골뱅이와 데친 오징어에 향긋한 미나리와 깻잎 등 다양한 채소를 함께 버무려 산뜻하면서도 감칠맛 있는 풍미를 살렸으며, 쫄깃한 골뱅이와 오징어의 식감에 숙성 무침장의 깊은 맛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든 무침 메뉴에 사용되는 초장을 직접 담근 뒤 충분히 숙성해 특제 무침장으로 만들고 있어 깊이 있는 맛을 더하고 있다.
납작비빔만두 역시 더말랑의 인기 메뉴로, 납작만두와 다양한 채소를 함께 곁들여 먹는 메뉴다. 특유의 식감과 양념의 조화로 꾸준히 찾는 고객들이 많은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점심시간에는 물국시도 판매하고있다. 6,000원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점심시간에도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다.
막걸리 메뉴는 ‘더말랑 주촌본점’의 또 다른 특징이다. 푸드트럭으로 전국을 다니며 지역 행사를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의 막걸리를 접하게 됐으며, 현재도 여러 지역에서 생산되는 막걸리를 폭넓게 취급하고 있다. 그날그날 입고되는 막걸리 종류가 달라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도수가 높은 막걸리는 얼음을 첨가해 취향에 맞게 즐길 수도 있다.
막걸리와 잘 어울리는 전 메뉴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파전과 감자전 등 여러 종류의 전을 선보이며, 특히 감자전은 사장이 직접 감자를 강판에 갈아 조리해 감자 특유의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기본 안주로는 따끈한 두부와 맛있게 볶아낸 김치를 제공해 막걸리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조합을 선보인다.
‘더말랑 주촌본점’은 브랜드의 본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장유, 대구, 창원 등 여러 지역에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최경희 대표는 “작은 트럭에서 시작해 지금의 매장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간 찾아주신 고객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처음 시작했을 때의 마음을 잃지 않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편하게 웃고 다양한 지역의 막걸리와 어울리는 맛있는 안주를 즐기다 갈 수 있는 매장이 되도록 앞으로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맛집은 전국 각지의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식재료의 품질과 맛의 완성도, 서비스, 가격 대비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별점 시스템을 통해 우수 업체를 선정하고 소비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외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