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9월 5일 ‘소상공인 상생경제 페스타’ 개최

9월 5일 율하 반계근린공원 일원… 정책상담, 프리마켓, 공연 등 다양

우성진 동구청장 “지역 경제에 활력 불어넣고 주민에 즐거움 줄 것”

▲제3회 동구 소상공인 상생경제 페스타 개최(대구 동구 제공)

[소상공인연합신문 / 권해철 기자]대구 동구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과 화합의 축제가 열린다.


대구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동구지회는 오는 9월 5일 동구 율하 반계근린공원에서 ‘BIZ ON! 2026. 제3회 동구 소상공인 상생경제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정책 상담을 비롯해 체험과 판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타로체험과 에코백 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를 비롯해 청소년 CEO들이 기획·운영하는 프리마켓이 마련된다. 이후 식전 공연과 개막식, 문화 공연, 경품 추첨 등도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과 세무, 노무, 금융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상담부스도 운영된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즐겁고 활기찬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9.01 20:21 수정 2026.09.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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