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디지털 성범죄·교제폭력·스토킹 예방 강화…“안전한 동구는 예방에서 시작”

사회복무요원 대상 ‘2026년 신종 성범죄 폭력예방교육’ 실시

디지털 성범죄·교제폭력·스토킹 등 변화하는 폭력 유형 집중 교육

실제 사례 중심으로 피해 예방부터 상황별 대응 방법까지

우성진 구청장 “상호 존중하는 문화가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의 기본”

 

대구 동구가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폭력, 스토킹 등 최근 사회문제로 부각되는 새로운 유형의 폭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안전·인권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재난과 생활안전뿐 아니라 일상 속 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 문화 정착까지 안전정책의 영역을 넓히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동구’ 조성에 힘을 싣고 있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지난 28일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무요원 신종 성범죄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무요원들이 최근 다양해지고 있는 폭력의 유형과 위험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일상생활과 복무환경에서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성범죄부터 스토킹까지…달라진 폭력 유형에 선제 대응

이번 교육에서는 기존 성폭력 예방교육의 범위를 넘어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스토킹 등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폭력 유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스마트폰과 SNS 등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되면서 폭력의 형태 역시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새로운 유형의 범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동구는 이러한 사회환경 변화에 맞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폭력의 특성과 위험성을 설명하고 피해 예방 방법과 상황별 대응 방안까지 교육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단순히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에서 무엇이 폭력이 될 수 있는지 인식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교육하는 예방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우성진 구청장, ‘사건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

이번 교육은 우성진 동구청장이 강조하는 예방 중심 안전행정의 범위를 사회적 폭력 문제까지 확대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재난과 시설물 사고에 대한 대비뿐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과 인권침해를 예방하는 사회적 안전망도 중요하다.

특히 공공영역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함으로써 행정서비스 현장에서부터 상호 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것이다.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행정’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는 행정’으로 안전정책의 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점에서 우성진 구청장의 생활안전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공직 현장에서부터 ‘상호 존중 문화’ 확산

이번 교육의 또 다른 핵심은 폭력 예방을 단순한 범죄 예방 차원이 아니라 조직과 지역사회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과정으로 접근했다는 점이다.

사회복무요원들은 행정·복지 등 다양한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접촉하는 만큼 올바른 인권의식과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동구는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이 복무현장에서부터 건전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이러한 인식이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우성진 구청장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안전사회의 기본”

우성진 동구청장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의식은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복무요원들이 교육을 통해 폭력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안전을 단순히 CCTV나 시설물 확충의 문제로 보지 않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존중과 올바른 인식까지 포함하는 보다 폭넓은 개념으로 접근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재난·생활안전 넘어 ‘사회적 안전’까지 챙기는 동구

우성진 구청장 체제의 동구는 각종 재난과 생활안전 분야뿐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사회적 안전 문제에 대한 예방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환경 변화와 함께 새로운 형태의 범죄가 등장하는 상황에서 지자체 차원의 지속적인 교육과 인식 개선은 지역사회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

우성진 동구청장이 ‘안전은 사고가 발생한 이후가 아니라 예방에서 시작된다’는 방향 아래 시설·재난 중심의 안전행정을 넘어 폭력 예방과 인권, 상호 존중 문화까지 정책 영역을 넓혀가면서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구’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도 한층 촘촘해지고 있다.

작성 2026.08.31 09:53 수정 2026.08.3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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