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채미, 숏드라마 ‘수지, 수지’서 존재감 빛냈다…신스틸러 활약

‘청담사모’ 역으로 긴장감·풍자 더해…짧은 등장에도 인상적인 캐릭터 소화

사진 = 안채미 인스타그램

 

배우 안채미가 숏드라마 ‘수지, 수지’에 출연해 개성 있는 캐릭터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치정 로맨스 장르의 ‘수지, 수지’는 욕망과 과거가 얽힌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채미는 극 중 ‘청담사모’ 역을 맡아 우아한 외모와 분위기 이면에 미묘한 긴장과 풍자를 담아내며 극에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특히 안채미는 짧은 등장 속에서도 캐릭터의 성격과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장면의 밀도를 높였다. 주인공 오수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서사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신스틸러로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수지, 수지’는 LG유플러스 스튜디오 X+U와 바른손씨앤씨가 제작을 맡은 총 48부작 숏드라마다. 동희선 작가가 집필하고 최은경 감독이 연출을 맡아 빠른 전개와 인물 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안채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제한된 분량에서도 캐릭터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배우로서의 표현력을 보여줬다. 특히 극의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연기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채미는 “작은 역할이지만 서사의 일부로 작동하는 감정선을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었다”며 “현장 분위기도 좋아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와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안채미가 출연한 숏드라마 ‘수지, 수지’는 현재 네이버 클립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작성 2026.08.13 13:55 수정 2026.08.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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