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한 정형숙무용단이 지난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알라트리에서 열린 ‘제55회 플라비오 피오를레타 국제 민속축제’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축제는 이탈리아 알라트리의 산타 마리아 마조레 광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축제 기간 매일 오후 9시부터 각국의 독창적인 민속예술과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무대가 펼쳐졌다.



5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행사에는 개최국인 이탈리아를 비롯해 대한민국, 아르헨티나, 멕시코, 터키, 마르티니크, 아일랜드, 미국, 브라질, 페루, 조지아, 세네갈, 폴란드, 슬로바키아 등 13개국 대표 공연단이 참가해 각국의 문화예술을 교류했다. 이번에 여러 지방을 다니며 공연을 하였는데, 크게 나누면 제55회 알라트리, 제24회 카르피네네, 제25회 아나카프리 국제민속축제에 참가하였다.



대한민국 대표로 무대에 오른 "정형숙무용단"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예술혼이 담긴 섬세하고 절제된 춤사위, 화려한 전통 의상, 고유의 흥과 멋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쳐 현지 관객과 세계인들의 뜨거운 호응과 찬사를 받았다.



정형숙무용단의 단장은 “오랜 역사와 권위를 지닌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세계 관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춤을 매개로 세계와 소통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어가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형숙무용단(단장 정형숙)은 정형숙국악예술단 · 영남국악예술단과 함께 한국 전통무용과 국악의 계승·발전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및 민간 문화외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제55회 플라비오 피오를레타 국제 민속축제
• 개최 기간: 2026년 8월 12일 ~ 15일
• 개최 장소: 이탈리아 알라트리 산타마리아 마조레 광장, 제24회 카르피네네, 제25회 아나카프리 국제민속축제
• 대한민국 대표 공연단: 정형숙무용단
• 참가국: 이탈리아, 대한민국, 아르헨티나, 멕시코, 터키, 마르티니크, 아일랜드, 미국, 브라질, 페루, 조지아, 세네갈, 폴란드, 슬로바키아 (13개국)
■ 축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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